신창건설이 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천안장사씨름대회 첫날 단체전 결승(9전5선승제)에서 ‘원조 골리앗’ 김영현과 상승세의 조범재가 앞장서고,박재희 이준우 신현표가 한 판씩 보태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등이 맞선 LG투자증권을 5-2로 꺾고 우승했다.신창건설은 이로써 지난해 10월 순천대회와 지난달 함양대회에 이어 지역장사대회 단체전 3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
2004-04-0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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