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22일 광주구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정선민(24점 8리바운드)을 앞세워 신세계를 59-49로 제압했다.국민은행은 2연패를 끊으면서 10승6패로 2위 금호생명(11승4패)과의 승차를 1.5로 좁혔다.반면 신세계는 12연패에 빠져 여자프로농구 역대 최다연패 기록(금호생명 16연패·2000년 여름리그)에 근접하게 됐다.
2004-03-2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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