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중립 경기에서 3점슛 4개를 포함해 모두 18점을 올리며 분전한 변연하를 앞세워 디펜딩챔피언 우리은행을 61-60으로 힘겹게 꺾었다.삼성생명은 이날 승리로 2연승을 기록,10승3패로 2위 금호생명과 승차를 1.5로 벌리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국민은행도 23점을 몰아넣은 정선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신세계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71-65로 승리,8승4패를 기록하며 금호생명과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다.˝
2004-03-1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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