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call 프로농구] MVP 김주성 인터뷰

[Anycall 프로농구] MVP 김주성 인터뷰

입력 2004-03-10 00:00
수정 2004-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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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로 뽑힌 소감은.

-프로 2년차로 선정돼 영광이다.전창진 감독님과 선후배들에게 고마울 뿐이다.(신)기성이형과 (양)경민이형이 받았으면 좋았을 걸….이 영광을 부모님께 돌리고 싶다.특히 어머니의 장애가 심해져 시즌 시작 전에도 걱정이 많았다.그래도 몸소 원주까지 응원 오신 어머니 덕분에 오늘 이렇게 큰 상을 받은 것 같다.

신인왕에 이어 MVP까지 받았는데.

-시즌 전 미국프로농구(NBA) 연수를 다녀 와 기량이 많이 좋아졌다.2년차 징크스를 극복해 더 기쁘다.

은퇴하는 팀 선배 허재에게 한 마디 한다면.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해 당황스럽고 섭섭했다.그러나 형이 팀의 2연속 챔피언 등극을 이끈 뒤,30여년 농구 인생을 화려하게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또 지도자 수업을 받은 뒤 멋진 모습으로 후배들 앞에 다시 서기를 바란다.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어머니를 업고 가족들과 외식하러 가고 싶다.

이두걸기자 douzirl@˝
2004-03-1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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