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틀라나 페오파노바(23)가 1주일 만에 여자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을 갈아 치웠다.페오파노바는 23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실내육상대회에서 4.85m를 넘어 지난 16일 옐레나 이신바예바(21·이상 러시아)가 세운 종전 세계기록(4.83m)을 2㎝ 끌어올렸다.페오파노바는 이로써 실내 장대높이뛰기에서 10차례나 최고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실외 세계기록 보유자는 이신바예바로 지난해 7월 4.82m를 넘었다.
2004-02-2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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