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은 16일 광주 구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셔튼 브라운(18점·10리바운드),디애나 잭슨(17점·15리바운드) 트윈타워를 앞세워 약체로 전락한 신세계를 74-59로 가볍게 제쳤다.금호는 4승2패로 삼성생명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라 1위 국민은행을 반게임차로 쫓았다.장선형(22점)과 실비아 크롤리(15점·8리바운드)가 분전한 신세계는 1승5패로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004-02-1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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