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0시 49분께 강원 양구군 방산면 천미리 육군 모 부대 취사장에서 불이 나 내부 264㎡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 등에 의해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취사장에 있던 부사관 김모(43)씨가 연기 흡입 등의 가벼운 부상을 입어 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불이 난 곳은 민통선 안에 주둔한 부대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점심 준비 중 튀김기름이 과열돼 식당 환풍기를 통해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군 헌병대에 사건을 넘겼다.
연합뉴스
이 불로 취사장에 있던 부사관 김모(43)씨가 연기 흡입 등의 가벼운 부상을 입어 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불이 난 곳은 민통선 안에 주둔한 부대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점심 준비 중 튀김기름이 과열돼 식당 환풍기를 통해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군 헌병대에 사건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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