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6시 39분께 경기 안산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서안산IC 인근에서 달리던 버스에 불이 나 승객 수 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버스기사 정모(61)씨는 인천에서 한 조경회사 직원 44명을 태우고 이천으로 향하던 중 ‘버스 뒤편에서 연기가 난다’는 탑승자의 말을 듣고 갓길에 차를 세운 뒤 119에 신고했다.
불은 버스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버스기사 정모(61)씨는 인천에서 한 조경회사 직원 44명을 태우고 이천으로 향하던 중 ‘버스 뒤편에서 연기가 난다’는 탑승자의 말을 듣고 갓길에 차를 세운 뒤 119에 신고했다.
불은 버스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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