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공장 화재 발생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서 공장 화재가 오후 11시 48분 완진됐다고 밝혔다. 연락이 두절된 직원 14명 중 실종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불이 나 근로자 5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후 7시 30분을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를 즉시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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