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여성의날’ 경력보유여성 지원 방안 간담회

정원오, ‘여성의날’ 경력보유여성 지원 방안 간담회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26-03-08 16:36
수정 2026-03-0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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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1년 ‘경력보유여성’ 최초 공식화
경력 인정서 발급 등 시도로 주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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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6.3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구청장직을 사퇴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지난 4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은 8일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정책 관련 간담회를 여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성동구청장 출신인 정원오 후보는 이날 서울 성동구의 한 커뮤니티 오피스에서 전혜영 전 더블유 플랜트 창업자, 이소영 창고살롱 대표, 서현선 SSIR 코리아 편집장 등과 만나 여성의 경력 재개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 후보는 참석자들에게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장미꽃과 빵을 선물하며 앞으로 발표할 여성 공약과 정책의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성동구청장 시절 경력보유여성에 대한 재취업을 돕고 인식 개선을 위한 시도로 주목받았다.

앞서 성동구는 2021년 ‘경력보유여성 등의 존중 및 권익 증진에 관한 조례’ 제정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며 경력보유여성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했다. 돌봄 노동에 대한 경력 인정서를 발급하는 등 지원을 체계화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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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보유여성이라는 표현이 경기도, 세종시, 전남도 등 전국으로 확산된 데 이어 지난해 12월 개정된 ‘양성평등기본법’에서 용어 개정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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