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유보통합 빠른 안착 위한 전담 인력 확대 배치

부산교육청, 유보통합 빠른 안착 위한 전담 인력 확대 배치

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입력 2026-03-05 13:33
수정 2026-03-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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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의 안정적 추진과 빠른 현장 안착을 위해 전담 인력을 확대 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유보통합 업무는 그동안 11명이 담당했는데, 이달부터 시교육청 유아교육과에 1명, 5개 교육지원청에 1명씩 총 6명을 추가 배치했다. 이에 따라 유보통합 전담 인력이 17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인력 증원은 시교육청을 중심으로 추진하던 유보통합 업무를 교육지원청까지 확대해 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하려는 의도다.

교육지원청은 구·군 단위 영유아 교육, 보육 체계를 보다 자세히 살피고, 보육현장 여건을 신속하게 파악해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시교육청은 전체적인 보육 관련 사항을 관찰하면서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유보통합 이관을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이날 5개 교육지원청 유아교육팀장과 유보통합 담당자가 참석하는 ‘교육지원청 단위 유보통합 업무 협의회’도 열었다. 협의회에서는 신규 배치된 담당자의 역할과 업무를 구체화하고 교육부 지침에 따른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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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전담 인력 배치를 통해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고 보육업무의 단계적 이관을 위한 유보통합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보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보통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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