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모유수유 가정 1대 1 맞춤 지원

서울 금천구, 모유수유 가정 1대 1 맞춤 지원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26-01-05 09:34
수정 2026-01-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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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8주 이내 산모 대상 가정방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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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서울 금천구는 전문가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가정방문 모유 수유 지원사업’을 이번달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모유 수유는 아기의 성장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와 면역 성분을 고루 제공하고, 산모의 건강 증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산 직후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를 위해 이번 사업은 개별 상황에 맞춰 1 대 1 방문형 지원을 한다. 실제 가정 환경에서 실습 중심의 교육을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등본상 금천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출산 후 8주 이내 산모다.

서울아기건강첫걸음 영유아 방문간호사가 1차 방문에서 기본 교육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2차로 모유수유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간호사·조산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올바른 모유수유 자세 지도나 유방 울혈·통증 완화 방법 안내, 산모 상태에 따른 맞춤형 유방 관리, 가족 대상 상담 등이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에서 ‘서울아기 건강첫걸음사업’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보건소 의약과 모자보건팀으로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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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구청장은 “가정방문 모유수유 지원사업을 통해 산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출발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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