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새해 첫 일정으로 영등포 재건축 현장…“안전사고 최소화”

오세훈, 새해 첫 일정으로 영등포 재건축 현장…“안전사고 최소화”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1-02 14:35
수정 2026-01-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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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공사 전 과정 영상으로 기록·관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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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2일 영등포구 재건축 현장을 찾아 공사장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2일 영등포구 재건축 현장을 찾아 공사장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새해 첫 일정으로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은 2024년 8월 착공해 골조 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이다. 2028년 준공 시 임대 71세대 포함 공동주택 550세대가 공급된다.

오 시장은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끝에 2031년 31만호 착공 계획이 실현할 수 있는 정도에 이르게 됐다”며 “정비사업장이 늘어나면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여지가 커지는 만큼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더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그동안 신속통합기획으로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과 공사 현장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오 시장은 “주택공급 현장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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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는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했다. 지난해 9월 기준 서울 시내 정비사업 현장 56곳(약 4만 5000세대)의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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