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해양 수도 이전기관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추진

부산시의회, 해양 수도 이전기관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추진

구형모 기자
입력 2025-11-21 09:41
수정 2025-11-21 09: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시의회는 국민의힘 강철호 의원(동1)이 발의한 ‘부산시 해양 수도 이전기관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해양도시안전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강철호 의원(동1,국민의 힘). 부산시의회 제공
강철호 의원(동1,국민의 힘). 부산시의회 제공


조례안은 해양 수도 부산 조성 지원을 목표로 한다.

해양수산 관련 공공기관 유치와 지원 계획 수립, 해양수산 공공기관과 기업 청사 이전비와 주거 지원, 이주 직원·가족의 정주 여건 지원, 부정수급 때 지원 중단·환수 등 사후관리 체계를 담았다.

조례안은 또 부산시가 예산 범위에서 용지 매입비·건축비·임대료, 관사(아파트·오피스텔 등) 제공, 이주정착금 지급,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위한 법안인 ‘부산 해양 수도 이전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둔 상황에서 조례안이 제정되면 해수부와 해양수산 관련 공공기관·기업의 부산 이전을 촉진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제도적인 지원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강 의원은 “조례안이 제정되면 공공과 민간의 핵심 해양 기능을 신속하게 부산으로 이전해 집적하고, 정책 결정과 산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다”며 “이주 직원과 가족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례안은 12월 16일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공포되면 바로 시행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부산시 해양 수도 이전기관 유치 조례안의 주요 목표는?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