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대구경찰청장, 경찰의 날 기념식서 “범죄자는 엄정대응, 사회적 약자 목소리는 경청”

김병우 대구경찰청장, 경찰의 날 기념식서 “범죄자는 엄정대응, 사회적 약자 목소리는 경청”

민경석 기자
민경석 기자
입력 2025-10-21 11:47
수정 2025-10-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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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대구경찰청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대구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21일 경찰의날 기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찰청 제공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대구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21일 경찰의날 기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찰청 제공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21일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범죄자는 엄정대응하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는 경청하는 등 주어진 공권력을 공정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대구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이 원하는 바에 잘 응답하는 게 경찰의 영혼이자 방향임을 깊이 새기자”며 이같이 말했다.

‘경찰 80년, 국민의 안전!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치안정보과 강승진 경정이 근정포장을 받았다. 또 형사기동대장 권창현 총경이 대통령 표창을, 안보수사과 최진영 경감은 경찰청장 표창, 형사과 신주희 경위는 대구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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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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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여성청소년과 이성희 경위가 자치경찰위원장 표창을 받았고, 대구경찰청 국제협력 자문협의회 황정협 회장과 대구경찰청 경찰발전협의회 손은경 회원은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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