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행정통합 권고안 12월 양 시도에 전달

부산·경남 행정통합 권고안 12월 양 시도에 전달

구형모 기자
입력 2025-04-08 17:58
수정 2025-04-0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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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 위원회 출범식장 (좌, 박완수 경남지사, 우 박형준 부산시장)/연합뉴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 위원회 출범식장 (좌, 박완수 경남지사, 우 박형준 부산시장)/연합뉴스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올해 말까지 마무리되고 오는 12월 권고안이 양 시도에 전달된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8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범 이후 활동 성과와 향후 활동 방향을 제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공론화위원회는 당초 연말 한 차례 예정했던 시도민 여론조사와 토론회를 한번 더 열어 행정 통합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시도민의 정확한 의사를 확인하기로 했했다.

상반기에는 ‘행정통합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부산·경남 각 4개 권역에서 시도민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서 지역별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여론을 반영하고, 행정통합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종 매체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한 뒤 부산·경남 시·도민 각 1천명을 대상으로 1차 여론조사(인지도 조사)를 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기존 공론화위원회 운영 로드맵에 따라 시도민 삶의 변화를 중심으로 한 권역별 토론회와 숙의 토론회를 개최하고, 최종 여론조사를 진행해 시도민 의사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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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위원회는 오는 12월까지 행정 통합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하고, 시도민 의견을 종합한 최종 권고안을 양 시도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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