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기반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이용객 늘린다

빅데이터 기반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이용객 늘린다

구형모 기자
입력 2025-01-20 11:29
수정 2025-01-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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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사 전경 (부산시제공)
부산시청사 전경 (부산시제공)


부산시가 빅데이터에 기반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나선다.

시는 올해 상반기 내 시내버스의 장거리 노선과 배차간격 증가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빅데이터 기반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기장군과 강서구 등으로 도시 외형이 확장되면서 버스의 장거리 노선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 운행 시간은 2007년 평균 109분에서 2023년 161분으로 급증했다. 평균 배차간격도 같은 기간 10분대에서 17분으로 늘었다.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시민이 가장 원하는 것도 ‘장거리 노선 조정’과 ‘배차 간격 단축’으로 나타났다.

시는 ‘장거리 노선 조정’과 ‘배차 간격 단축’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의 용역을 통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인데, 시의회와 구·군 의견조회,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이를 적극 반영한 노선 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의 대중교통 분담률은 2023년 44.4%(버스 24.6%·철도 19.8%)로 코로나 팬테믹 이전 2019년 44.3%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BRT(버스 중앙차로제) 확충이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상승의 주요한 원동력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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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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