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복지 영등포에서 안심하고 경제활동·과학교육 하세요

올해, 복지 영등포에서 안심하고 경제활동·과학교육 하세요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5-01-07 14:55
수정 2025-01-0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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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구청장 신년인사회서 5대 목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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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년인사회에서 발언하는 최호권(오른쪽) 서울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 제공
지난해 신년인사회에서 발언하는 최호권(오른쪽) 서울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8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신년인사회를 통해 구민들과 새해 인사를 하고 지난해 주요 성과를 짚어보며 올해 5대 구정 목표를 공유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신년사에서 ▲직주근접의 명품 ‘주거·안심도시’ ▲청년 세대와 소상공인이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경제도시’ ▲정원과 문화, 체육이 어우러진 ‘건강·힐링도시’ ▲세계적인 과학 인재가 자라는 ‘과학교육도시’ ▲모든 세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등 5대 구정목표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구민과 함께 ‘젊은 영등포’로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힌다.

영등포구는 지난해 ‘영등포 로터리 고가 철거’를 신호탄으로 미래 100년을 향한 ‘영등포 대전환’의 첫발을 떼었다고 자평한다. 수년간 표류하던 ‘쪽방촌 정비 사업’도 보상과 이주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재 영등포구는 올해 발표 예정인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1차 선도사업에 ‘경부선 철도 지하화’가 포함되도록 노력 중이다.

영등포구는 또 ‘준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규제 개혁과 제도 개선을 끌어내기도 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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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구청장은 “지난해 영등포구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던 원동력은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올해에도 구민과 함께 희망찬 ‘젊은 영등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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