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도료 전자고지·자동납부 경품 행사 연장

서울 수도료 전자고지·자동납부 경품 행사 연장

황비웅 기자
황비웅 기자
입력 2024-11-20 00:31
수정 2024-11-2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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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15일까지 신규 신청자 대상
1500명에 모바일 커피 쿠폰 제공

서울시는 수도 요금 전자고지와 자동 납부를 모두 신청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15일까지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신규 신청 건수가 총 5만 6789건 증가하자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이벤트 참여 대상자는 지난 11월 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전자고지와 자동 납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된다. 시는 15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12월 말에 제공한다.

수도 요금 전자고지에 가입하면 매달 200~1000원 범위 내에서 1%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자고지는 신청한 문자나 이메일을 통해 고지된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신청한 경우 신청한 앱에서 수도 요금 확인이 가능하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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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은 “매달 100만장, 약 10t의 종이 청구서를 전자고지로 바꾸면 한 해 무려 4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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