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지난 6월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인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전 대통령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國犬) 알라바이 두 마리 ‘해피’와 ‘조이’가 11일 오후 새로운 거처인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알라바이는 특성상 최대 몸무게가 90~100kg까지 나가고 체고(네 발로 섰을 때 발바닥부터 어깨까지 높이)가 70~80cm까지 ‘폭풍 성장’하는 견종이다. 대통령실은 알라바이 ‘해피’와 ‘조이’가 서울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일정 기간 대통령 관저에서 생활한 뒤 과천 서울대공원 등 외부 시설에 따로 거처를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사진은 이날 서울대공원 사육 공간의 해피와 조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살 빼려고 맞았는데 뜻밖의 효과…“위고비·마운자로, 암 억제 가능성”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55819_N2.png.webp)










![thumbnail - 옛 모습 잃은 조선 수군 본부… 바다는 옛 영광 기억할까[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02434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