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어여쁜 한글을 지켜주세요

이토록 어여쁜 한글을 지켜주세요

도준석 기자
도준석 기자
입력 2024-10-08 23:47
수정 2024-10-0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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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어여쁜 한글을 지켜주세요
이토록 어여쁜 한글을 지켜주세요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한글벽화 앞에서 한 어린이가 손을 번쩍 들며 아빠와 같이 한글 공부를 하고 있다. 올해로 578돌을 맞은 한글날을 기념해 행정안전부는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 주제는 외래어가 남발되는 상황을 돌아보자는 취지에서 ‘괜찮아?! 한글’로 정해졌다.
도준석 전문기자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한글벽화 앞에서 한 어린이가 손을 번쩍 들며 아빠와 같이 한글 공부를 하고 있다. 올해로 578돌을 맞은 한글날을 기념해 행정안전부는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 주제는 외래어가 남발되는 상황을 돌아보자는 취지에서 ‘괜찮아?! 한글’로 정해졌다.

2024-10-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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