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과일 케이크로 더위 잊는 하마

시원한 과일 케이크로 더위 잊는 하마

홍윤기 기자
홍윤기 기자
입력 2024-07-26 00:06
수정 2024-07-2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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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과일 케이크로 더위 잊는 하마
시원한 과일 케이크로 더위 잊는 하마 25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하마가 수박 등으로 만든 과일 케이크를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이날 더위에 지친 동물들에게 여름나기 특별식을 제공했다. 올해 처음으로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4도를 기록했고 대구·전주·청주 등 일부 지역도 35도까지 치솟았다.
홍윤기 기자
25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하마가 수박 등으로 만든 과일 케이크를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이날 더위에 지친 동물들에게 여름나기 특별식을 제공했다. 올해 처음으로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4도를 기록했고 대구·전주·청주 등 일부 지역도 35도까지 치솟았다.

2024-07-2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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