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라고 노선 표지판 세웠더니… 명동 ‘지옥의 퇴근길’

편하라고 노선 표지판 세웠더니… 명동 ‘지옥의 퇴근길’

입력 2024-01-05 00:23
수정 2024-01-0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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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라고 노선 표지판 세웠더니… 명동 ‘지옥의 퇴근길’
편하라고 노선 표지판 세웠더니… 명동 ‘지옥의 퇴근길’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입구 버스정류장에 퇴근길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몰려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 28일 안전상 이유로 이곳에 노선 표시 시설물을 설치했다. 이후 30여개에 달하는 광역버스가 정해진 위치에 정차하기 위해 길게 늘어서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해 차량 정체가 심해졌다.
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입구 버스정류장에 퇴근길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몰려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 28일 안전상 이유로 이곳에 노선 표시 시설물을 설치했다. 이후 30여개에 달하는 광역버스가 정해진 위치에 정차하기 위해 길게 늘어서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해 차량 정체가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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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제3기 청소년의회가 발굴한 13개 조례안을 모두 정책화하며 ‘3년 연속 약속’을 지켰다. 2023년부터 1기(5건), 2기(9건) 제안을 모두 실현해온 문 의원은 이번 3기 제안 역시 법률 검토를 거쳐 조례 발의 및 현행 정책 반영 등으로 완수했다. 문 의원은 청소년의원들이 상정한 조례안 중 입법이 가능한 안건은 직접 대표 발의하고, 강제력이 필요한 사안은 현행 제도 내 행정·재정 지원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특히 환경과 문화예술, 학생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제안을 법률 검토를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했다. 이는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 의원의 이 같은 노력으로 청소년들의 목소리는 서울시의 공식 정책으로 자리 잡게 됐다. 또한 문 의원은 “2026년 행복한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소소한 선물을 드리고자 한다”며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이 소식을 전했으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고민해 만든 정책 제안이 단순한 경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조례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기부터 3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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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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