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통일기사 경진대회… 김인엽 등 8명 수상

대학생 통일기사 경진대회… 김인엽 등 8명 수상

임병선 기자
입력 2023-11-10 02:34
수정 2023-11-10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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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헌(뒷줄 오른쪽 세 번째) 서울신문 사장이 9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 제5회 전국 대학생기자단 통일안보기사 경진대회 수상자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은 김인엽(뒷줄 오른쪽 두 번째)씨에게 돌아갔다. 도준석 기자
곽태헌(뒷줄 오른쪽 세 번째) 서울신문 사장이 9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 제5회 전국 대학생기자단 통일안보기사 경진대회 수상자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은 김인엽(뒷줄 오른쪽 두 번째)씨에게 돌아갔다.
도준석 기자
통일교육협의회(통교협, 박현석 상임의장)가 주최하고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과 서울신문이 후원하는 제5회 전국 대학생기자단 통일안보기사 경진대회 시상식이 9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렸다.

지난 2일 시립서울청소년센터에서 열린 ‘기사 작성을 위한 원포인트 아카데미’에는 15개 대학 16명의 대학생 기자들이 참가했다. 황성기 서울신문 논설고문은 실전기사 작성법을, 이장한 뉴코리아 사무국장은 통일안보를 각각 강의했다. 대학생기자단은 다음날부터 지난 6일까지 자유로운 주제로 원고를 가다듬어 제출했다.

심사위원은 창의성, 구성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채점해 이날 대상(통일부장관상) 수상자로 김인엽(고려대)씨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서울신문사장상)은 우지송(동아방송예술대)·허은선(선학UP대학원대)씨, 우수상(서울신문사장상)은 조형근(서울대)·김경민(동국대)씨, 장려상(통교협상임의장상)은 김도현(전남대)·위예서(이화여대)·권인서(단국대)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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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헌 서울신문 사장은 축사를 통해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며 “진통 없이 결실을 기대할 수 없다. 우리가 강대국이 되려면 통일은 꼭 필요하다. 젊은 여러분들이 그 길에 함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1-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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