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9월 중순부터 주 1회 수산물 방사능 검사

춘천시 9월 중순부터 주 1회 수산물 방사능 검사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입력 2023-08-25 11:44
수정 2023-08-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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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연합뉴스
춘천시청. 연합뉴스


강원 춘천시는 다음 달 중순부터 주 1회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소비심리 위축을 우려한 조치다. 2021년(사업체 총조사 통계) 기준 춘천지역 수산물과 일식 업종 사업체 수는 218곳에 종사자는 570명이다.

방사능 검사는 지역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표본을 종류별로 확보해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한다.

시는 민생경제정책협의회를 통해 춘천 수산물 사업자에 대한 지원 대책도 논의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시 관계자는 “방사능 검사 결과가 지역 유통 수산물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소비 정상화에도 이바지하기 바란다”며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이에 맞는 대책을 적기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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