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9월 중순부터 주 1회 수산물 방사능 검사

춘천시 9월 중순부터 주 1회 수산물 방사능 검사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입력 2023-08-25 11:44
수정 2023-08-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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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연합뉴스
춘천시청. 연합뉴스


강원 춘천시는 다음 달 중순부터 주 1회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소비심리 위축을 우려한 조치다. 2021년(사업체 총조사 통계) 기준 춘천지역 수산물과 일식 업종 사업체 수는 218곳에 종사자는 570명이다.

방사능 검사는 지역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표본을 종류별로 확보해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한다.

시는 민생경제정책협의회를 통해 춘천 수산물 사업자에 대한 지원 대책도 논의할 계획이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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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방사능 검사 결과가 지역 유통 수산물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소비 정상화에도 이바지하기 바란다”며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이에 맞는 대책을 적기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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