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축하 공연 즐겨요”

“광복절 축하 공연 즐겨요”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3-08-14 01:01
수정 2023-08-1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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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 광화문광장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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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광화문광장에서 무료 광복절 음악회 ‘8·15 서울 마이 소울(포스터·Seoul, my soul)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과는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서울을 찾은 외국인들에게는 K컬처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국악과 현대음악의 만남으로 ‘조선팝’ 열풍을 이어 나가고 있는 디제이 250(이오공)을 비롯해 김준수·유태평양·이날치 등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날치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국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범 내려온다’ 무대도 펼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석 스탠딩으로 운영되며 7세 미만 어린이를 동반하는 가족 관객 등을 위해 ‘피크닉존’이 별도로 마련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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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광복절이 세계인이 함께 기뻐하는 ‘자유의 축제’로 자리잡고 K컬처의 매력을 또 한 번 세계에 발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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