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광화문, 빛으로 돌아온 ‘황소’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외벽에 화가 이중섭의 작품이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전시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그 앞을 지나가고 있다.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프로젝터 등을 이용해 시각 효과를 내는 기술이다. 이중섭의 작품 27점과 프랑스 출신 일러스트 작가 장 줄리앙의 작품 2개로 구성된 미디어파사드는 올해 12월 13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전시된다. 뉴스1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한여름 밤의 광화문, 빛으로 돌아온 ‘황소’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외벽에 화가 이중섭의 작품이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전시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그 앞을 지나가고 있다.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프로젝터 등을 이용해 시각 효과를 내는 기술이다. 이중섭의 작품 27점과 프랑스 출신 일러스트 작가 장 줄리앙의 작품 2개로 구성된 미디어파사드는 올해 12월 13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전시된다. 뉴스1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외벽에 화가 이중섭의 작품이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전시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그 앞을 지나가고 있다.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프로젝터 등을 이용해 시각 효과를 내는 기술이다. 이중섭의 작품 27점과 프랑스 출신 일러스트 작가 장 줄리앙의 작품 2개로 구성된 미디어파사드는 올해 12월 13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