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럭셔리관광 유치 박차…‘ILTM 싱가포르’ 참가

서울시, 럭셔리관광 유치 박차…‘ILTM 싱가포르’ 참가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3-06-16 09:02
수정 2023-06-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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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럭셔리관광 박람회 ILTM(International Luxury Travel Market) 싱가포르에 참가해 서울을 홍보한다.

ILTM 싱가포르는 총 21개국 380명의 바이어, 280개의 셀러, 50개 미디어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럭셔리 관광박람회다 서울시는 올해 최초로 참가해 고급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박람회에서는 부유층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관광업계 바이어와 셀러를 매칭한다. 대륙별로 개최되는 럭셔리 박람회는 아프리카(케이프타운 4월), 라틴 아메리카(상파울루 5월), 아라비아(두바이 5월), 아시아(싱가포르, 6월), 북아메리카(바하마 9월) 그리고 매년 12월 프랑스 칸느에서 개최된다.

시는 서울 관광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관광시장 타깃 확장에 나섰다. 지난해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 2022’ 유치한 데 이어 올해는 ILTM 싱가포르에 참가해 고급관광객을 공략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관광공사가 한국홍보관을 운영하며 서울시도 서울소재 특급호텔, 여행사와 함께 참가한다. 시는 한국홍보관에서 서울의 맛과 멋을 테마로 럭셔리 관광객에게 서울의 미식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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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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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시 관광체육국장은 “팬데믹 이후 K콘텐츠의 인기로 한국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가 됐으며 이제 서울은 럭셔리 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글로벌 럭셔리관광 박람회에 참여해 서울시의 프리미엄 관광경쟁력을 소개하고, 럭셔리 관광시장에서 서울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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