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김수환 추기경 선종 14주기 추모 참배

군위군, 김수환 추기경 선종 14주기 추모 참배

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입력 2023-02-16 13:48
수정 2023-02-16 14: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군위읍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 내 추기경 생가서

이미지 확대
김진열 (앞중 왼쪽에서 네번째) 군위군수와 박수현(다섯번째) 군의회의장 등이 김수환 추기경 선종 14주기인 16일 김 추기경 생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김진열 (앞중 왼쪽에서 네번째) 군위군수와 박수현(다섯번째) 군의회의장 등이 김수환 추기경 선종 14주기인 16일 김 추기경 생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군은 16일 고(故) 김수환 추기경 선종 14주기를 맞아 ‘김수환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 내 추기경 생가에서 추모 참배 행사를 가졌다.

추모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박수현 군의회 의장, 군의원, 군청 간부 공무원, 이정욱 김수환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 원장 신부 등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 등으로 선종 14주기를 기렸다.

김 군수는 “김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항상 잊지 말고 생활 속에서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 추기경은 1927년 군위보통학교에 입학해 1934년 졸업하고 대구가톨릭대 전신인 성유스티노신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어린 시절을 군위에서 보냈다.

노연수 서울시의원 “재건축 추진 단지 녹물 대책, 소통 강화 및 주민 선택지 넓힐 ‘징검다리 지원책’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노후 주택 옥내 급수관 교체를 돕는 ‘클린닥터’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재건축 추진 단지의 녹물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단지별 맞춤형 지원 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1994년 4월 이전 준공되어 아연도강관을 쓰는 노후 주택의 옥내 급수관 교체비를 지원하는 ‘클린닥터’ 사업을 시행 중이다. 하지만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했거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는 향후 철거 가능성과 수십억원대에 이르는 장기수선충당금 부담 탓에 전면 교체를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노 의원은 “재건축 사업 시행 과정에서 긴 시간이 소요되는 동안 주민들은 지속적인 녹물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전면 교체를 둘러싸고 주택단지 내 주민 간 갈등까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현장의 혼란을 줄일 수 있는 세밀한 행정 안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 의원은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전면 교체뿐만 아니라, 핀셋 보수나 임시 수질 완화를
thumbnail - 노연수 서울시의원 “재건축 추진 단지 녹물 대책, 소통 강화 및 주민 선택지 넓힐 ‘징검다리 지원책’ 마련해야”

군위군은 이를 기념해 김 추기경 생가를 복원해 2018년 3월 김수환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을 조성했다.
이미지 확대
군위군 군위읍 용대리에 조성된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공원’
군위군 군위읍 용대리에 조성된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공원’ 군위군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