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 서울·삼척 등 5곳에 고향사랑 기부

김경희 이천시장, 서울·삼척 등 5곳에 고향사랑 기부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3-02-01 15:42
수정 2023-02-01 15: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경희 이천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경기 이천시는 김경희 시장이 1일 서울시와 강원 삼척시 등 5곳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대한 기부는 오세훈 시장이 부친 고향인 이천시에 기부한 것에 대한 답례 차원으로 이뤄졌다.

김 시장은 또 이천시와 교류가 활발한 자매도시 강원 삼척시·경북 안동시·충북 단양군·충남 공주시,우호도시인 제주 서귀포시에도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서울시와는 새로운 인연을 맺고 자매결연도시간에는 유대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서 상대 도시 주민과 출향인의 적극적인 기부 동참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 시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상대 도시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올해 첫 시행하는 제도로 지자체간 상호 품앗이를 통해 본 제도가 시민들께 널리 알려지고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특별한 인연이 아니더라도 서로가 마음의 고향으로 시민사회에서도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이천시에는 1월말 현재 67건의 기부금이 접수됐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