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TBS ‘뉴스공장‘ 하차하나… 프로그램 폐지 전망

김어준, TBS ‘뉴스공장‘ 하차하나… 프로그램 폐지 전망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2-12-02 14:28
수정 2022-12-02 14: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프로그램 폐지설도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제공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제공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하는 방송인 김어준이 연내 하차할 수 있다는 전망이 2일 나왔다.

TBS 관계자는 “김어준이 공식적으로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진 않았지만, 제작진과 (하차) 관련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김어준은 2016년 9월부터 지금까지 6년 3개월동안 뉴스공장을 진행하고 있다.

김어준의 프로그램 하차 전망을 지난달 서울시의회가 통과한 TBS 지원 폐지 조례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2024년부터 TBS에 대한 서울시 예산 지원이 중단된다.

조례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킨 국민의힘은 TBS의 공정성을 문제삼았고, 대표적으로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꼽고 있다. 김어준은 정치 편향성 논란으로 하차 요구를 받아왔지만 그동안 프로그램을 진행을 이어왔다.

TBS 내부에서는 김어준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면 ‘뉴스공장’도 폐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전국언론노조 TBS지부 관계자는 “폐지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폐지되는 수순을 밟을 것이란 이야기가 나온다”고 전했다.

앞서 이강택 전 TBS 대표도 지난달 15일 서울시에 사표를 제출, 같은달 30일 수리됐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