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복문화주간’의 첫날인 17일 서울 중구 청계천 한국 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시민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 5회째인 한복문화주간은 매년 10월 셋째주에 진행되며 한복 문화를 일상 속에 확산하기 위해 전시, 체험, 패션쇼 등이 펼쳐진다. 박윤슬 기자
‘2022 한복문화주간’의 첫날인 17일 서울 중구 청계천 한국 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시민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 5회째인 한복문화주간은 매년 10월 셋째주에 진행되며 한복 문화를 일상 속에 확산하기 위해 전시, 체험, 패션쇼 등이 펼쳐진다.
정부가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기구 각 분과위원회 전문가 추천권 과반수를 의사단체 등에 줘 의료인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의사들은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없이 기구 참여는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추계기구 설립이 의정 갈등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