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이재명 대표 논문 표절 의혹, 재조사 계획 없어”

가천대 “이재명 대표 논문 표절 의혹, 재조사 계획 없어”

강민혜 기자
입력 2022-09-01 10:21
수정 2022-09-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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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서울신문DB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서울신문DB
가천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의 논문 표절 의혹을 재조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1일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에 따르면 가천대는 이 대표의 논문 표절 의혹 재조사 실시 여부를 묻는 이 의원의 질의에 ‘재조사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소규모주택정비 활성화 위해 조례 개정”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중랑3)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8일 열린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상위법령인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및 동법 시행령의 개정 위임사항을 조례에 반영하는 한편, 그동안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현장에서 발생했던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대상 확대 ▲자치구 공동위원회 구성 근거 신설 ▲관리지역 임대주택 손실보상 기준 보완 ▲자율주택정비사업 용적률 특례 개정 ▲정비기반시설 제공 시 용적률 특례 기준 마련 등이다. 특히 이번 조례 개정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용적률 특례 기준이 보완되면서, 사업성이 부족해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노후 저층주거지의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비기반시설 제공에 따른 용적률 특례 기준도 새롭게 마련되어 공공기여와 사업 추진 간 균형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세입자 손실보상 관련 규정을 보완하여 관리지역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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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가천대는 지난 4월 이 대표의 석사학위 논문이 표절이라는 논란이 불거지자 “표절은 주로 인용 부실로 인해 발생한 것이 대부분으로 논문 자체의 독창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며 “표절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최종 판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14년 이 학교 학위 반납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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