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동남아 관광객 잡아라’… 한-아세안센터 회원 초청 팸투어

‘동남아 관광객 잡아라’… 한-아세안센터 회원 초청 팸투어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2-08-19 15:17
업데이트 2022-08-19 16:2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동남아 관광객을 잡아라.’

울산시는 한-아세안센터(ASEAN-KOREA CENTRE) 회원을 울산에 초청해 지역의 주요 관광콘텐츠를 소개하는 사전 답사여행(팸투어)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동남 아시아 국가연합(ASEAN) 10개 회원국 간의 경제 및 사회·문화 분야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2009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회원국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 회원국과 한국을 포함해 총 11개국이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