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순애 사의 표명 “학제개편 등 모든 논란 내 책임”

[속보] 박순애 사의 표명 “학제개편 등 모든 논란 내 책임”

곽혜진 기자
입력 2022-08-08 17:32
수정 2022-08-08 17: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룸에서 ‘2022년 2학기 방역·학사 운영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2.8.4 연합뉴스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룸에서 ‘2022년 2학기 방역·학사 운영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2.8.4 연합뉴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건물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논란의 책임은 제게 있으며 제 불찰”이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주 4.5일 근무 당신의 생각은?
2025 대선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일부 후보들이 공약으로 내건 주 4.5일 근무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의 근로시간이 지나치게 길기 때문에 근로시간을 조정하겠다는 것인데 경제계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주 4.5일 근무에 찬성한다.
주 4.5일 근무에 반대한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