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국발 해양쓰레기에 서귀포 해변 몸살 입력 2022-08-01 20:24 수정 2022-08-02 01: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8/02/2022080201002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중국발 해양쓰레기에 서귀포 해변 몸살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린 1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이 중국 등지에서 쓸려 온 해양쓰레기로 뒤덮여 있다.서귀포 뉴시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중국발 해양쓰레기에 서귀포 해변 몸살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린 1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이 중국 등지에서 쓸려 온 해양쓰레기로 뒤덮여 있다.서귀포 뉴시스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린 1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이 중국 등지에서 쓸려 온 해양쓰레기로 뒤덮여 있다.서귀포 뉴시스 2022-08-0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