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들에게 6·25전쟁 안보 교육[서울보훈대상]

초중고 학생들에게 6·25전쟁 안보 교육[서울보훈대상]

입력 2022-06-21 20:04
수정 2022-06-22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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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유공자 최영식

최영식씨
최영식씨
최영식(92)씨는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서울특별시지부 용산구지회장이다. 1986년 서울에서 진행된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03년 대구유니버시아드 등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나라사랑을 실천했다. 최 회장은 지역 내 31개 초중고교를 방문해 6·25전쟁의 참상과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안보 교육에도 앞장서 왔다. 이런 활동들로 2018년 서울시장 표창, 2021년에는 재향군인회장 표창과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부산진고 학생들과 정치 양극화·효능감 감소 해법 논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0일 상임위원회 간담회장에서 부산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 3명과 심층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서울로 수학여행을 온 부산진고 김서현·김지후·김한결 학생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 의원과 학생들은 약 40분간 ‘정치적 양극화와 청소년의 정치적 효능감 감소’를 주제로 심도 있는 인터뷰를 나눴다. 면담 시작과 함께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민주주의의 본질과 극단적 양극화의 경계가 무엇인지”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 의원은 “정치의 기본은 결국 ‘합의’에 있다”라고 단언하며 “상대방의 주장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정치의 핵심이며, 실제로 서울시의회 내 수많은 조례가 거대 양당 간의 치열한 견해 차이를 딛고 상호 조율과 합의를 통해 통과된다”고 실제 의정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 미디어와 SNS가 양극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오갔다. 이 의원과 학생들은 언론사마다 다른 정치 성향과 ‘프레이밍(Framing) 보도’가 대중의 확증편향을 심화시킨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부산진고 학생들이 직접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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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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