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집 가까운 거점형 키움센터에서 어린이날 즐기세요”

서울시 “집 가까운 거점형 키움센터에서 어린이날 즐기세요”

최선을 기자
입력 2022-05-02 18:13
수정 2022-05-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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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3개소에서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 축제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키움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돌봄 시설이다.

노원구에 있는 거점1호 키움센터는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보물찾기, 메타버스 VR게임 등 매일 새로운 주제로 펼쳐지는 ‘스우파’(스페셜한 우리동네키움센터 파티)를 진행한다.

동작구에 있는 거점2호 키움센터는 오는 7일 대방동 스페이스 살림 1층 마당과 3층 옥상 정원, 키움센터 활동실 등에서 ‘와글와글 키움 가족 놀이터’를 운영한다. 어린이날 특별이벤트로 활동실을 개방해 아동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에어바운스, 보드게임, 모션 프로젝트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한다.

종로구에 있는 거점3호 키움센터는 오는 5일 독립문공원 어울쉼터에서 ‘놀이한마당’을 연다. 종로구, 서대문구의 중소돌봄센터 선생님들이 비석치기, 망차기, 딱지치기, 긴줄넘기, 제기차기, 던지기, 판뒤집기를 진행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그동안 어린이들이 함께 놀고 즐길 수 없었지만, 이번에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놀이 문화행사 프로그램에 온 가족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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