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또 늘어 신규 확진 33만 육박, 12만명↑… 22일 누적 1천만명

[속보] 또 늘어 신규 확진 33만 육박, 12만명↑… 22일 누적 1천만명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2-03-21 21:58
수정 2022-03-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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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 발표… 현재 32만 9015명

전날 오후 9시 대비 12만 9051명 증가
경기 9만명 넘어…수도권 17만 2222명

경남 2만 육박… 비수도권 15만 68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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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검사 대기
선별진료소 검사 대기 21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만9,169명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2.3.21 연합뉴스
전파력이 델타 변이의 2~3배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대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21일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33만명에 육박한 32만 9105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2만 5051명이 늘어난 수치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어 22일 0시 기준 확진자는 훨씬 늘어 누적 1000만명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6만 5010명, 대구 1만 7110명
주간 일평균 확진자 38만 8089명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2만 9105명으로 집계됐다.

주말·휴일 줄었던 검사 수가 다시 늘면서, 확진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1주 전인 지난 14일 동시간대 집계치(32만 4917명)와 비교하면 4188명 많다. 만일 1주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가 마감되면 2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1000만명에 거의 근접하게 된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958만 281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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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임시선별검사소
부산시청 임시선별검사소 21일 오전 부산시 연제구 부산시청 등대광장 임시 선별 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산 지역 신규 확진자는 8,977명, 누적 확진자는 71만 7,781명이라고 발표했다. 2022.3.21 뉴스1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7만 2222명(52.3%), 비수도권에서 15만 6883명(47.7%)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9만 277명, 서울 6만 5010명, 경남 1만 8642명, 대구 1만 7110명, 인천 1만 6935명, 충남 1만 4850명, 부산 1만 4704명, 경북 1만 4425명, 전북 1만 2633명, 전남 1만 2281명, 충북 1만 1822명, 강원 1만 66명, 대전 9922명, 울산 8231명, 광주 6509명, 세종 3344명, 제주 2344명 등이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일일 확진자 수는 36만 2303명→40만 694명→62만 1281명→40만 7016명→38만 1454명→33만 4708명→20만 9169명이며,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8만 808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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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코로나19 검사
계속되는 코로나19 검사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만9,16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130명으로 14일 1,000명 이상을 유지했고, 사망자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329명을 기록했다. 이날까지 국내 누적 확진자는 958만 2815명이다.

21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2.3.21/뉴스1
전날 사망자 329명 역대 두번째 최다
위중증 1130명…23일 1800명 정점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329명으로 직전일(327명)보다 2명 늘면서 종전 최다 집계치인 지난 17일(429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다.

연령대별 사망자는 80세 이상이 21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70대 60명, 60대 30명, 50대 14명, 40대 1명, 30대 1명 등으로 60대 이상 고령층에 집중돼 있다.

누적 사망자는 1만 2757명, 누적 치명률은 0.13%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130명으로 전날(1033명)보다 97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8일 이후 2주째 10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오는 23일쯤 위중증 환자 수가 18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면서 확진자 정점으로부터 2∼3주 후 시차를 두고 위중증·사망도 정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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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21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만9,169명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2.3.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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