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선 D-2, 신규 확진 19만 6880명… 8일 또 20만명대 예상 

[속보] 대선 D-2, 신규 확진 19만 6880명… 8일 또 20만명대 예상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2-03-07 22:29
수정 2022-03-0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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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 발표… 오후 9시 기준 전날 대비 3525명↓

경기 5만 2048명…수도권 10만명 넘어
부산 2만 육박·경남 1만↑…비수도권 9만↑ 
접종완료율 86.5%… 3차 접종률 62%
하루새 사망 139명… 2030대 3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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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1만716명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 21만716명 발생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총 21만716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139명,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955명으로, 1000명에 육박했다. 2022.3.7 뉴스1
전파력이 델타 변이의 2~3배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대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이틀 앞둔 7일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19만명을 넘어 19만 6880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3525명 줄어든 수치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어 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1주 하루 평균 확진 22만명 육박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9만 6880명으로 집계됐다.

1주 전인 지난달 28일 동시간 집계치(13만 3917명)와 비교하면 1.5배 많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0만 1383명(51.5%), 비수도권에서 9만 5497명(48.5%)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5만 2048명, 서울 3만 7493명, 부산 1만 7050명, 경남 1만 2549명, 인천 1만 1842명, 경북 7370명, 대구 7300명, 충남 6995명, 광주 6405명, 전북 6267명, 전남 6015명, 충북 5741명, 대전 5608명, 강원 5415명, 울산 4560명, 제주 2873명, 세종 1349명 등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지배종으로 자리 잡은 이후 신규 확진자도 가파르게 증가하는 상황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으로 국내 감염 사례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의 검출률은 거의 100%(99.96%)에 달했다.

지난 1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3만 8990명→21만 9228명→19만 8800명→26만 6849명→25만 4327명→24만 3626명→21만 716명으로 하루 평균 21만 89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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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기다리는 사람들
검사 기다리는 사람들 월요일인 7일 아침.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9시까지 전국 확진자는 20만405명이었다. 2022.3.7 연합뉴스
위중증 1000명 육박에 병상 비상
하루새 사망 139명…누적 9096명
이날 0시 기준 집계된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전날(885명)보다 70명 증가한 955명이다.

지난달 23일 500명대로 올라선 위중증 환자 수는 12일 만에 배 가까이 증가하며 1000명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과 국내 연구기관들은 위중증 환자 수가 이달 중 1700명에서 최대 275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증 병상 가동률도 지속해서 오르고 있다. 중증병상 가동률은 59.8%(2747개 중 1643개 사용)로 전날(56.4%)보다 3.4% 포인트 올랐다. 수도권 가동률은 55.9%, 비수도권 가동률은 이보다 높은 69.1%다.

사망자도 연일 세 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사망자는 139명으로 직전일(161명)보다는 22명 적다. 누적 사망자는 9096명이며, 누적 치명률은 0.19%다.

사망자를 연령별로 보면 80세 이상이 8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70대 28명, 60대 10명, 50대 8명, 40대 3명 등이다. 청년층에서도 30대 2명, 20대 1명이 사망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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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5%(누적 4439만 4243명)이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62.0%(누적 3180만 2879명)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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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확진자 확산
계속되는 확진자 확산 월요일인 7일 아침.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9시까지 전국 확진자는 20만405명이었다. 2022.3.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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