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판결문에서 “A씨는 이전에도 B씨를 폭행해 처벌받은 전력이 2차례 있다”며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고려해 판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밤 울산 자택에서 함께 사는 40대 여성 B씨를 여러 차례 때리고, 손과 발을 바지 벨트 등으로 묶어 움직이지 못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몸에 피가 잘 통하지 않는다는 호소를 듣고 B씨를 풀어줬으나, B씨가 집 밖으로 나가려고 하자 머리채를 잡아 바닥에 눕히는 등 다시 감금했다.
A씨는 B씨가 지인과 만나는 문제로 다투다가 이처럼 범행했다. 이 과정에서 B씨는 전치 2주 상처를 입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