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공무원 임용장도 모바일로”

부산시의회 “공무원 임용장도 모바일로”

김정한 기자
입력 2022-01-26 15:12
수정 2022-01-26 15: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공무원 임용장도 모바일로”. 부산시의회가 최근 시의회에 배치된 공무원에게 임용장을 모바일로 대체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13일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시행에 따라 지방의회 30년 만에 인사권이 독립된 이후 처음으로 시의회에 배치된 공직자들에게 모바일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회의실 등 특정 장소에서 종이로 만든 임용장을 교부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해당 직원이 자신의 휴대전화로 발송된 임용장 이미지를 내려받도록 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시의회는 최근 재확산되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거리두기 준수에 공직사회가 솔선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물론, 언제든지 자신의 휴대전화기에서 임용장을 확인할 수 있어 소속감과 자긍심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했다. 신상해 의장은 “OOO 주무관님. 부산광역시의회에서 함께 일할 수 있게 된 것을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지방의회 발전에 이바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라는 내용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모바일 임용장을 전달했다. 모바일 임용장을 받은 부산시의회 한 주무관은 “휴대전화로 임용장을 받았을 때, 작지만 새로운 변화를 느꼈다. 임용장을 저장해두고 초심을 다잡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의회는 추후 공식 임용장도 만들어 전달할 계획이다.
이미지 확대
부산시의회가 최근 시의회에 배치된 공무원에게 임용장을 모바일로 대체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가 최근 시의회에 배치된 공무원에게 임용장을 모바일로 대체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시의회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