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공무원 임용장도 모바일로”

부산시의회 “공무원 임용장도 모바일로”

김정한 기자
입력 2022-01-26 15:12
수정 2022-01-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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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임용장도 모바일로”. 부산시의회가 최근 시의회에 배치된 공무원에게 임용장을 모바일로 대체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13일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시행에 따라 지방의회 30년 만에 인사권이 독립된 이후 처음으로 시의회에 배치된 공직자들에게 모바일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회의실 등 특정 장소에서 종이로 만든 임용장을 교부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해당 직원이 자신의 휴대전화로 발송된 임용장 이미지를 내려받도록 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 개최… 글로벌 TOP3 도시 도약 뜻 모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9월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집행부와 함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비전공유회는 서울의 글로벌 TOP 3(G3) 도시 도약을 목표로 출범한 ‘G3 서울기획위원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핵심 사업 및 11월 본예산 심사를 대비한 상임위별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이창무 G3 서울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무수석, 기조실장, 정책기획관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서울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비전공유회에서는 G3 서울기획위원회가 그간 연구·발굴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과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가 다각도로 발표됐다.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11월 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사업의 시의성과 예산 심사 방향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석 의원들과 서울시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주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시민들이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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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는 최근 재확산되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거리두기 준수에 공직사회가 솔선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물론, 언제든지 자신의 휴대전화기에서 임용장을 확인할 수 있어 소속감과 자긍심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했다. 신상해 의장은 “OOO 주무관님. 부산광역시의회에서 함께 일할 수 있게 된 것을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지방의회 발전에 이바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라는 내용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모바일 임용장을 전달했다. 모바일 임용장을 받은 부산시의회 한 주무관은 “휴대전화로 임용장을 받았을 때, 작지만 새로운 변화를 느꼈다. 임용장을 저장해두고 초심을 다잡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의회는 추후 공식 임용장도 만들어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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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가 최근 시의회에 배치된 공무원에게 임용장을 모바일로 대체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가 최근 시의회에 배치된 공무원에게 임용장을 모바일로 대체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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