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3시 44분께 큰 불길을 잡은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로 진입해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은 강동구 명일동 오피스텔 화재 현장. 2022.1.17.
연합뉴스
강동구 명일동 17층 건물서 불
17일 오후 3시 9분께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17층짜리 오피스텔 건물 4층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날 오후 3시 44분께 큰 불길을 잡은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로 진입해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은 강동구 명일동 오피스텔 화재 현장. 20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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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3시 44분께 큰 불길을 잡은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로 진입해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은 강동구 명일동 오피스텔 화재 현장. 20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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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주민 연기 흡입으로 병원 이송
17일 오후 3시 9분쯤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17층짜리 오피스텔 건물 4층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날 오후 3시 44분쯤 큰 불길을 잡은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로 진입해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 불로 많은 연기가 발생해 오피스텔 건물과 인근 건물 주민들이 대피했다.
연기를 들이마신 주민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채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