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지하주차장도 가능? 국내 자율주행기술 테스트해보니

[영상] 지하주차장도 가능? 국내 자율주행기술 테스트해보니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입력 2021-12-23 17:00
수정 2021-12-23 17: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네이버랩스가 복잡한 도심 도로 환경에 대응하는 자율주행 기술 ‘알트라이브’(ALTRIV)를 선보였다.

23일 네이버랩스는 알트라이브 실증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알트라이브는 인지·측위·플래닝·컨트롤 등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기술이 모두 담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다. 차량이 도심에서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다양한 주행환경에 안정적·종합적으로 대응한다.

영상 속 알트라이브를 탑재한 차량은 끊김 없는 측위 기술을 바탕으로 실외부터 GPS가 통하지 않는 지하 주차장까지 원활하게 이동한다. 지하 주차장 내 층간 이동 시 마주한 좁은 램프 구간에서도 부드럽게 제어됐고, 주·야간 관계없이 안정적인 인식을 보인다.
네이버랩스 자율주행 기술 ‘알트라이브’ 실증테스트 영상 캡처.
네이버랩스 자율주행 기술 ‘알트라이브’ 실증테스트 영상 캡처.
네이버랩스는 ‘아크버스’를 확장해 나가는 데 ‘알트라이브’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1월 네이버랩스가 제시한 아크버스는 기술 융합 생태계로, 자율주행·디지털트윈·로봇·5세대(5G) 등의 기술을 융합해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한편 네이버랩스는 2017년 IT업계 최초로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획득하고 서울시, 성남시 등 지자체를 비롯해 각 분야 스타트업 및 연구단체들과의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