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 4012명, 501명↑…일요일 역대 최다, 오후 6시

[속보] 신규 확진 4012명, 501명↑…일요일 역대 최다, 오후 6시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12-19 18:50
수정 2021-12-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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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발표

수도권 2691명·비수도권 1321명
17개 시도서 모두 확진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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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기다리는 엄마와 아들
검사 기다리는 엄마와 아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해 있다. 2021.12.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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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날씨에 코로나19 검체 검사 기다리는 부천시민들
영하 날씨에 코로나19 검체 검사 기다리는 부천시민들 19일 오전 경기 부천시 종합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경기도에선 0시 기준 175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 부천시는 162명으로 경기도내에서 최다 확진을 받은 시로 기록됐다. 2021.12.19 뉴스1
단계적 일상회복에서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전환한지 이틀째인 19일 오후 6시 신규 확진은 40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501명 많은 수치로 일요일 동시간대 역대 최다 수치다. 집계가 마감되는 20일 0시에는 확진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012명으로 집계됐다.

일요일 오후 6시 기준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던 지난 12일 같은 시간에 기록한 3130명 보다 882명 많다. 보통 휴일에는 검사 수가 줄면서 확진자 수가 적게 나오지만, 코로나19 확산이 지속하면서 이런 경향이 잘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691명(67.1%), 비수도권에서 1321명(32.9%)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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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선별검사소 찾은 시민들
일요일 선별검사소 찾은 시민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해 있다. 2021.12.19 연합뉴스
시도별로는 서울 1258명, 경기 1094명, 부산 363명, 인천 339명, 경남 149명, 충남 141명, 경북 118명, 강원 114명, 대구 106명, 전북 80명, 대전 63명, 충북 50명, 전남 47명, 광주 46명, 제주 26명, 울산 13명, 세종 5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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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동대문4,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세대 간 형평성, 지방재정 구조, 인구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는 서울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출 위원(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한국형 세대 간 형평성 지수(K-IFI)의 개발과 정책적 함의’를 통해 세대 간 형평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 해당 지수는 경제적 형평성, 복지·재정, 주거·자산, 지속가능성, 사회적 연대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한 복합지표로 구성하며, 정책이 세대 간 자원 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지방재정의 경직성 문제와 가용재원 확보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황해동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재정이 겉으로는 건전해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의무지출 증가로 인해 자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원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영향평가 실효성 강화 ▲국고보조율 차등 적용 ▲보조금에 대한 지자체 자율성 강화 등 제도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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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간(12.13∼19)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817명→5567명→7850명→7621명→7434명→7313명→6236명으로, 하루 평균 6834명꼴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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