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미크론 감염자 4명, ‘부스터샷’ 3차 접종했는데도 감염

[속보] 오미크론 감염자 4명, ‘부스터샷’ 3차 접종했는데도 감염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12-19 14:53
수정 2021-12-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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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코로나 19 오미크론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19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추운 날씨에 두터운 옷을 입고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1.12.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19 오미크론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19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추운 날씨에 두터운 옷을 입고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1.12.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방역 당국이 19일 코로나19의 기존 백신 면역을 무력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감염자 4명이 ‘부스터샷’(추가접종)으로 불리는 3차 접종까지 마치고도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당초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감염을 막기 위해 3차 접종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까지 확인된 오미크론 감염자 중 4명이 3차 접종자(추가접종자)라고 밝혔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2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178명이다. 신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12명은 모두 해외유입 사례다.

178명 중 88명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고 4명은 1차 접종을, 76명은 2차 접종을 마쳤지만 감염됐다. 4명은 3차 접종까지 마쳤으나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다. 6명의 접종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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