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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아래 ‘주렁주렁’… 메주 익는 향기 폴폴
경기 안성시 일죽면 서일농원 직원들이 14일 햇볕에 말리기 위해 메주를 높이 걸고 있다. 입동이 지나면 김장을 담그고 김장을 다 하면 메주를 쑤던 풍습이 기업형 농원에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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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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