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은평구의회 의장,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박용근 은평구의회 의장,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1-12-10 13:35
수정 2021-12-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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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오른쪽) 서울 은평구의회 의장이 지난 8일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은평구의회 제공
박용근(오른쪽) 서울 은평구의회 의장이 지난 8일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은평구의회 제공
박용근 서울 은평구의회 의장이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은평구의회는 박 의장이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1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이렇게 상을 탔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2021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주관해, 매년 지방자치에 공헌한 바가 크고 뛰어난 경쟁력과 도덕성이 검증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각 부문 수상자들은 전문가의 추천과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박 의장은 3선 구의원이자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집행부 견제라는 의회 본연 업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의원들의 위상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한 점을 공로로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계획이득’ 환원하는 공공기여 정책, 균형발전 실현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 필요”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24일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공공기여 제도가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기여, 도시의 미래를 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민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획이득을 공공시설·재원으로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의 10년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실사구시, 사실에 근거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철학”이라고 밝히며, AI를 활용한 ‘(가칭)서울형 공공기여 우선투자지수’를 연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그는 “공공기여는 더 많이 개발된 곳의 보상이 아니라, 더 절실한 곳을 먼저 살피는 서울 균형발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여 제도가 단순한 계획이득 환수를 넘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며 “데이터 기반 접근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집행부와 함께 해법을 찾아 나가겠다”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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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장은 “구민을 대변하는 서울기자연합회 언론인분들께 받는 상이라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은평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헌신하고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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