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간 노인·노숙자 급식 봉사 김인희씨 서울시 봉사상 대상

13년간 노인·노숙자 급식 봉사 김인희씨 서울시 봉사상 대상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1-11-08 22:40
수정 2021-11-0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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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어르신과 노숙자를 위한 급식 봉사를 하며 주변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한 김인희(69)씨가 서울시 봉사상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제33회 서울시 봉사상 대상으로 개인 부문에 김인희씨, 단체 부문에 포스코 서울지역 재능봉사단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김씨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하상바오로의집, 성가정노인복지관 등에서 어르신과 노숙자를 위한 급식 조리 봉사와 소외 이웃을 위한 김장 봉사를 해 왔다. 포스코 서울지역 재능봉사단은 ‘뚝딱뚝딱 목수 봉사단’, ‘요리조리 봉사단’ 등 20개 재능 기부단을 꾸려 2016년부터 현재까지 1만 1885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해 왔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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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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