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서울광장에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28~30일 운영

[속보] 서울시, 서울광장에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28~30일 운영

최선을 기자
입력 2021-10-27 19:18
수정 2021-10-2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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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 장례, 국가장으로’
‘노태우 전 대통령 장례, 국가장으로’ 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를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27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돼 있다. 2021.10.27 사진공동취재단
서울시는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한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한 정부 결정에 따라 일반 시민을 위한 분향소를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광장에 설치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분향소는 서울광장 서울도서관 정문 앞에 설치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조문객은 다른 조문객과 충분한 거리를 두고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을 마친 뒤 분향소에 입장해야 하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입장이 제한된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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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 규모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 김영삼 전 대통령 국장 때와 비슷한 가로 22m, 세로 10m, 너비 10m 규모다. 서울시는 국가장 결정 취지를 고려해 전직 대통령의 국장에 준해 예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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